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중앙당 공관위)는 8일 밤 9시 40분경,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과 김의승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과의 당내 경선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국힘 안동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로 확정된 권기창 안동시장 선거홍보 사진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중앙당 공관위)는 9일, 권광택 전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과 김의승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과의 당내 경선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국힘 안동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7~8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당원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그간 세 후보는 서로가 국힘 안동시장 후보로 적합하다고 주장하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각축을 벌여왔다.
한편, 지난 5월 5일~6일(2일간)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총 1,887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0명 응답 완료)를 대상으로 KBS대구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금일 8일 보도한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적합도는 권기창 31%, 김의승 39%, 권광택 22%, 기타후보 1%, 없음 12%, 모름·무응답 5%의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국힘 후보들 간의 가상대결에서는 이삼걸, 권기창 25 : 41, 이삼걸 김의승 22 : 42, 이삼걸 권광택 24 : 36%의 조사 결과가 나와 상대적으로 국힘 김의승 후보가 이삼걸 후보에게 본선에서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