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용상동 '트리븐안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웅도건설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며 지난 2일(월)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 웅도건설 권정달 대표(오른쪽)가 권기창 안동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번 기부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20kg 쌀 30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웅도건설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안동 지역 피해 주민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초에도 물품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웅도건설 역시 매년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의 기부물품 전달 광경 >
현장 관계자는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산불 성금 모금에 이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택공급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두산에너빌리티와 ㈜웅도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