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안동서 북콘서트 개최

- 31일, 시민 1천여 명 참석한 가운데, 정치 철학과 의정 성과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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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31일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북콘서트를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약 1천여 명의 시민과 각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권 위원장은 저서 '권광택의 正道安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10년 안동시의원으로 시작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안동의 향후 비전 제시 및 의정 성과 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 권광택 위원장과 부인 류미라 여사가 행사 시작 전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고 있다 >

 

북콘서트에 앞서 이성수 학교법인 경안학원 이사장과 권순태 전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했으며, 김형동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축하 영상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축전을 보내왔다.

 

책 제목을 '正道安東'이라 정한 이유로 그는 '정당한 도리와 바른 길 위에 선 안동'을 뜻한다며, "이 책은 개인의 정치 이력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안동이라는 도시가 지켜온 가치와 시민의 정신을 되짚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정치를 처음 시작한 계기로는 대학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하며 “당시 나를 위해서만이 아닌 타인을 위해 일했던 것 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권광택 위원장이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정치 인생 철학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권 위원장은 지역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것을 우선시하며, 민원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동시의원(용상,강남)으로 정치에 입문해 안동시의원 3선을 거쳐, 현재 재선 경북도의원으로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1부 북콘서트에 이어 2부는 의정보고회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강남권 중학교 신설 추진, 길주중 그린스마트스쿨 123억원 예산 확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국·공립 통합대학 지원 조례 제정 등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