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오수 6시, 안동시 종친회 연합회가 평화동 청운한정식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세영그룹 안영모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안동시 각 종친회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종친회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를 강화해 안동 지역 발전에 한목소리를 내는 데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회에서는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안영모 세영그룹 회장이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에 당선되었다. 안영모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각 종친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그간 기업 경영으로 얻은 경험을 살려 종친회 연합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영모 회장은 (전)새마을 운동 경북도지회장과 안동초등 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을 빛낸 기업인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및 국가 발전에 많은 봉사를 해왔다.
또한 안동 기업인 중 성공한 대표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국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종친회 연합회 회장 취임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